오늘은 침지식 도구 인 프렌치 프레스 / 달임식 도구인 체즈베 /

진공 여과식 도구 사이폰과 로얄 밸런싱​ 사이폰 을 이용해서 9회차 수업 을 진행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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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렌치 프레스 는 농밀감이 진하고 싶고 다소 거친 맛이 나는것이 특징 이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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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커피의 맛을 선호하는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구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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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사이폰 은 맛이 산뜻하고 깨끗한 맛이 나는것이 특징 이였습니다. 기압이 변화를 이용하여 액체를 조절하는 기특한 기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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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브릭 으로 추출하는 모습이 사진에도 소개가 되었는데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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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품이 생겨 넘치려고 하면 이브릭을 위로 올리거나 스틱으로 저어서 가열을 중지하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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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품이 가라앉기를 기다리기를 3번정도 반복하여 추출하는 방식입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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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별내동 취미반 수업은~​

다양한 추출도구들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니 수강생님들의 호응도도 좋았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