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마지막회차네요~~

오늘은 주말반 두분이서 연습을 하였는데요

중간에 두리님이 급한일로 가시고 미현님만 남으셔서

끝까지 작품을 완성해 주셨답니다

양평에서 한번도 안빠지고 오시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고

이런 폭염에 라떼아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심을 느껴서

저또한 흐뭇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작품입니다

미현님!! 최곱니다  두리님의 마카롱도 너무 예쁘고 맛있었어요~